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프 이너프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NXT]]와 비슷해보이지만 매우 다르다. [* 차이점이라면 NXT는 이미 프로레슬러들인 신인들이 실전이나 링 세그먼트 등으로 재능 있는 레슬러가 될 가능성이 있느냐를 따지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터프 이너프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던 일반인들이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것과 남녀 모두 참가한다는 점이다.] (시즌5인 리바이벌 시즌1에서는 참가자 중 절반은 일반인 , 절반은 인디단체에서 프로레슬러로 활약 중인 선수들이 참가하였다.) 다만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, 미즈와 존 모리슨을 빼면 제대로 뜬 선수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. 이건 WWE가 야심차게 준비한 리얼리티쇼&공개 오디션 같은 느낌이었지만, 정작 그 WWE의 프로레슬러들이 터프 이너프를 굉장히 싫어했고, 수련생들 역시도 왕따시켰기 때문이다. 게스트로 나온 프로레슬러의 만행도 만만치 않은데 [[하드코어 할리]]는 터프 이너프에서 진짜로 두들겨패는 [[시멘트 매치]]를 벌이고, 이 업계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는 식으로 훈계랍시고 지껄였다.[* 리얼리티쇼에서 사람을 피보도록 때리고, 교훈이랍시고 나온 행동에 참가자 맷 카포텔리는 울음까지 보였다.] [[크리스 벤와]]는 터프 이너프 출신인 미즈에게 잡을한다는 것에 빡쳐 경기중 실제로 때리고, [[태즈]]는 쇼에 나와서 스맥다운 시리즈 게임이나 하면서 재미난 모습은 보여도 제대로된 수련은 없었다. 그나마 제대로 된 멘토로 나온 선수가 [[레이 미스테리오]]와 [[DDP]]였다. 둘은 현실적인 조언과 멘토 역할을 많이 해줬는데, 레이 같은 경우 수련생들 앞에서 가면을 벗고 맨얼굴을 보여주면서, "정말로 이 업계에 오고 싶으면 나를 기억해라."[* 옆에 있던 코치 알 스노우는 레이가 생판 남들에게 맨 얼굴을 보이는 것은 굉장한 영광이다라고 띄워줬다.]라고 수련생들의 용기를 북돋아줬고, DDP는 WWE의 막장 각본 이후로도 상당히 신사적인 모습으로 수련생들을 많이 챙겨줬다. 2001년 시즌 1, 2002년 시즌 2, 2003년 시즌 3, 100%달러를 걸고 진행된 2004년 시즌 4까지 진행되다가 6년동안 폐지된 상태로 있다가 2011년 부활하여 시즌 5 (리바이벌 시즌1)이 진행되었다. 그리고 2015년 다시 부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